고성군은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관내 정부양곡 보관창고 27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6월 23일까지 안전 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정부관리양곡 처리도급계약을 체결한 관내 양곡 보관창고를 대상으로 하며, 지붕, 벽체, 출입문, 물받이 등 창고 시설의 파손, 고장, 누수 여부 등과 함께 적재 중인 정부양곡 보관 물량의 품질 이상 여부를 점검한다.
더불어 보관 장비 비치 기준에 의한 구비 여부와 창고별 안전 보관상 필요한 장비유무를 파악해 보관 양곡의 품질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는 기온 상승 및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정부양곡이 보관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서종립 농식품유통과장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정비해 기온 상승 및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정부양곡이 안전하게 관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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