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19일 군청 대회실에서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최종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계정 평가 대비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이번 용역에서는 계속사업 3건, 신규 발굴 사업 7건 등 총 10건(기금 사업비 144억원 규모)의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발굴을 위해 주민 아이디어 공모, 설문조사, 발굴보고회, 주민간담회, 포럼 등 긴 과정을 거쳐 7건의 신규 사업을 발굴했다고 설명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을 위해 산청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비전과 전략 마련에 노력했다"며 "의료, 문화, 교육, 소득 창출 등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인구 유입에 더욱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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