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구시장 '토요 풍물시장'이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일 저녁 지역 대학생 150여 명과 일반인 200여 명이 참가해 전통시장에 젊음의 활력을 더했다.
지역 대학생들의 야외 파티가 진행되는 가운데, 무대에서는 각종 EDM음악과 K-POP 공연, 레크리에이션으로 흥겨운 분위기가 연출됐으며, 이에 더해 찜닭·떡복이·갈비골목 등 원도심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들이 함께 동참했다.
앞서 16일 저녁 안동시청 공무원 300여명도 단체로 참가해 원도심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근래 코로나19 해제로 인해 안동 원도심은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로 북적이며 새로운 관광지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이곳 풍물시장에서는 안동 먹거리인 찜닭, 족발, 치킨, 배추전, 묵, 잔치국수 등 다양한 음식과· 주전부리와 함께, 풍성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토요 풍물시장은 매주 토요일(09:00~16:00) 구시장 내 제비원 상가 부지(번영길 30)에서 진행된다. 시장 내 오랜 시간 공터로 남아있던 부지를 활용해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제공함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