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6월 16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2분기 경산시 통합방위협의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통해 최근 북한의 군사 정찰 위성의 발사와 관련한 경보 오발령사태를 계기로 민방공 경보 전달체계와 안전디딤돌앱을 이용한 비상대피소 찾기 등 비상사태 시 통합방위자원의 전반적인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전시와 평시의 모든 위협으로부터 실질적인 대응 태세가 가능하도록 방독면 착용법 및 심폐소생술을 실습 교육했다.
특히 6월 호국보훈의 달의 맞이해 전투식량을 체험하며 국가의 존립과 애국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수호를 위한 철통 대비태세의 의지를 다졌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북한을 비롯한 국제 안보 정세가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안보에 대한 인식과 통합방위태세 확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평시에도 민·관·군·경·소방이 협조체계를 구축해 특히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대하여 실전 같은 훈련이 될 수 있도록 각 기관장님에게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한편 통합방위협의는 26개 기관이 상호 간의 유기적인 협조와 지원 체계를 구축해 전시 및 비상사태 발생 시 지역 방위를 총괄하는 협의 기구로 지역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분기별 개최되고 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