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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청년취업 3단계 지원' 받을 30명 모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오는 30일까지 취업 준비 청년을 지원하는 '2023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Job 3 Step)에 참여할 미취업 청년 3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으로 지원받는 인센티브 사업비(6500만원)로 추진한다.

 

job 3 step은 기업탐방, 면접 성공 이미지메이킹, MOS 마스터 취득 프로그램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다.

 

기업탐방 프로그램에서는 관내 기업을 방문해 현직자 멘토링 및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면접 성공 이미지메이킹 프로그램에서는 면접 기본 예절과 1:1 맞춤형 면접 복장 및 헤어스타일 등 면접에 대비하기 위한 요령을 안내한다.

 

MOS 마스터 취득 프로그램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다양한 MOS 자격증(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 활용 능력을 인정하는 국제공인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선 지원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만 34세 이하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다. 재직자 및 타 직업훈련 수강자는 신청할 수 없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30일까지 온라인 신청 폼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고 선착순이다.

 

참여 자격, 교육 신청 및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사업 수행기관인 용인예술과학대학교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를 시작하는 청년을 위해 취업 3종 패키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이 원하는 취업처를 분석하고 역량을 키워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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