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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탄소중립 시민행동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개최

사진/창원시

창원시는 지난 5일부터 자전거 이용을 통한 온실가스와 미세 먼지를 줄이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2023년 전국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는 교통량 감축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시민참여 운동이다. 이번 챌린지 행사는 6월 5일부터 30일까지 26일간 우리 시를 포함한 전국 11개 도시가 동시에 참여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스마트폰 앱에서 에코바이크를 다운해 자전거를 탈 때 앱을 실행하면 포인트가 적립되며, 우수 참가도시와 참가자에게 상패가 주어진다. 시는 이와 별도로 실적이 우수한 참가자 2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누비전도 지급하고, 전체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창원시 또는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창원시 환경정책과나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하면 된다.

 

박진열 기후환경국장은 "현재 캐나다 퀘벡을 중심으로 발생한 수백 건의 동시 다발적인 산불을 보더라도, 기후 위기 해결은 이제 더 이상 미뤄서는 안될 우리 모두의 문제"라며 "시민들께서는 이번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로 온실가스와 미세 먼지도 줄이고 건강도 지키는 일상에서의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2019년 처음 개최된 전국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에서 우수참가도시 1위, 2020년 출퇴근 횟수 부문 1위에 이어 2021~2022년에는 시민행동상 1위로 4년 연속 우수도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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