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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군사학과생들, 부산박람회 유치 기원 독도 탐방

동명대학교 군사학과 학생들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울릉도 독도 탐방에 동참했다. 사진/동명대학교

동명대학교는 군사학과 이동근(4학년) 정서윤(2학년) 학생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울릉도, 독도 탐방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두 학생은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회원들과 시민 등 80여명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독도 수호 의지 등을 다진 뜻깊은 행사에 함께했다. 장차 육군 장교가 될 이들은 독도가 엄연한 '우리 땅'임을 알리고, 그 누구에게서라도 지켜야만 하는 영토임을 새기고자 동명대를 대표해 참여했다.

 

이동근 학생은 "장교 후보생으로서 우리 땅 독도를 직접 두 발로 밟을 수 있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첫 시도로 입도에 성공했던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뿌듯해했다.

 

정서윤 학생은 "학교를 대표해 현장에서 독도가 우리 땅임을 외쳐 기쁜 마음을 감출 수 없다"며 "이 경험을 두고두고 가슴 속에 새기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참된 군인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일행은 지난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일정 중 첫 날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결의와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어 다음 날 우리나라 유일 영토박물관인 독도박물관, 독도전망대 케이블카, 행남등대 등을 도보 탐방하고 독도 현지 접안시설에서 독도경비대장 및 독도경비대원들을 격려했다.

 

마지막날에는 울릉도 저동항 촛대암 광장, 봉래폭포전망대와 도동항 선착장 터미널 등에서도 캠페인을 펼쳤다.

 

2014년 3월 개설한 동명대 군사학과는 ▲졸업생 전원의 장교(육군, 해군, 해병대) 임관 ▲원어민에 의한 영어교육 ▲전국 군사학과 최초 '드론교육연구센터' 개설 및 우수 재학생 대상 드론 국가자격 무료취득 지원 ▲2022년 8월 군사연구소 개소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과도 협약을 체결, 협력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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