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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보건소, 대한노인회 기장군 분회와 업무 협약

사진/부산 기장군

부산 기장군은 지난 9일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대한노인회부산기장군지회 정관1분회, 정관2분회와 관내 노인 마음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노인 자살률 감소와 정신건강 프로그램과 교육을 제공하고,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연계 활성화와 상담 진행 등 다양한 지원을 내용으로 한다.

 

특히 정관 1, 2분회 소속 경로당에 찾아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과 자살 고위험군 복지 사각지대 발굴사업인 '생생마을통' 사업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관읍의 노인 자살률 감소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꾸준히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기장군보건소는 2018년부터 해운대백병원과 함께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관내 정신질환자의 복지를 위한 중증관리사업, 군민의 정신건강문제 예방과 조기 개입을 위한 정신건강 선별검사, 상담, 캠페인, 교육 등 다양한 자살예방 및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트레스·우울 등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기장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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