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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광양시는 오는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양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지역 주민 고충 해소를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고충민원 해소를 통한 현장 중심 적극행정을 확산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민원 상담 제도이다.

 

이날 현장에는 국민권익위원회 분야별 전문 상담·조사관들이 참여해 주민 고충을 직접 듣고, 당사자 중재 등을 통한 합의 해결을 도울 예정이다.

 

상담 분야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행정 전반이다.

 

이밖에 다양한 협업 기관이 참여해 ▲부패 신고·상담, 행정심판, 민·형사 등 생활법률(대한법률구조공단) ▲제도권 밖 비수급 빈곤층(한국사회복지협의회) ▲지적 관련 분쟁(한국국토정보공사) ▲소비자 피해·분쟁(한국소비자원) ▲노동문제(고용노동부) ▲서민금융(서민금융진흥원) 분야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심도 있는 상담과 해결을 위해 '상담예약제'를 운영하며,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0일까지 광양시청 감사실 또는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 상담 예약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사전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 7월 13일 당일 현장에서 신청 및 상담도 가능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