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광양시교육청과 잇따라 발생하는 스쿨존 어린이 교통 사망사고와 관련한 예방 대책을 논의하고, 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 1,279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용품 옐로카드 1,500개를 전달했다.
'어린이 옐로카드'는 낮에는 햇빛에, 밤에는 자동자 라이트 등에 반사되어 운전자에게 보행자를 쉽게 눈에 띄게 함으로써 보행 중 교통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해주는 가방연결형 교통 안전용품이다.
옐로카드는 보행자 발견 거리를 9배 증가시켜(17m→150m)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 수 90%, 부상자 수 75%까지 감소시키며, 책가방에 쉽게 부착돼 등하굣길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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