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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도서관, 북큐레이션 전시회 개최로 지역사회 호응

창원대학교 도서관이 '2023년 1차 북큐레이션' 전시회를 개최했다. 사진/창원대학교

창원대학교 도서관은 '2023년 1차 북큐레이션' 전시회를 개최해 대학 구성원과 지역시민의 호응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창원대 도서관 1층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영화, 드라마 원작 도서-문학텍스트 영상이 되다'를 주제로, 원작 소설이 영상물로 제작된 작품과 원작 도서를 소개해 원작의 텍스트가 어떻게 영상으로 표현되는지 비교해보고 원작 작가와 감독의 시각에서 작품을 감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스크린으로 만나는 문학'을 주제로, 북큐레이션 전시 선정 작품의 영상 자료를 상영하고, 대본·각본 등 정보를 제공해 영화와 원작 도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창원대 도서관은 "이용자의 수요에 맞춘 유연하고 트렌디한 전시를 통해 독서 동기를 부여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전시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 문자화된 텍스트로 보이지 않는 상상력을 자극하고, 본인의 상상력과 영상화된 스크린에서의 표현을 비교해보면서 책과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창원대 도서관은 이용자 중심의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지식인으로서의 소양 함양, 잠재적 독자를 길러내 의사소통 분야의 대학생 핵심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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