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신안면 참전기념공원에 무궁화동산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무궁화동산 조성은 참전기념공원이 산림청 공모사업인 2023년 무궁화동산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며 이뤄졌다.
산청군은 참전유공자의 애국정신을 추모하고 나라꽃인 무궁화를 조성해 국민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참전기념공원을 조성지로 선택했다.
무궁화동산은 참전기념공원 내 2000㎡규모로 조성됐다.
참전기념공원에는 20여종의 다양한 무궁화가 2000본 식재돼 꽃이 피는 7월 즈음 공원은 무궁화로 뒤덮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참전유공자의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나라꽃인 무궁화를 참전기념공원에 식재했다"며 "무궁화동산을 문화·교육 장소로 활용해 무궁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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