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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우수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진행

창원시청 전경. 사진/창원시

창원시는 오는 16일까지 관내 민간 건축공사장 62곳에 대해 우수기 대비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재해 예방을 위해 우기 전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건설공사장 등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집중호우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대형 민간 건축공사장 건설 현장의 각종 안전사고와 위험 상황에 대비한 안전조치 이행과 위험 요소 예방 조치, 우수기 대비 안전관리 계획 수립 여부 등으로 안전 경각심 고취와 재해 사전 예방이 되도록 점검한다.

 

시는 관계 부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합동점검반으로 구성된 4개 반을 편성해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우수기 대비 수방 대책, 배수계획, 수해 위험 요소 조치 여부 ▲동바리, 비계 등 가시설의 설치 적정성 여부 ▲지반침하 및 인접 구조물 보호조치 여부 등 우수 대비 계획 및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안전에 문제가 있는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 재해가 우려되는 현장은 즉시 시정 조치 및 공사 중단 등 관련법에 따라 행정조치 한다. 또 우수 대비 계획·지반침하 및 인접 구조물 보호 조치 등 후속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시정 완료하도록 조치하고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이재광 건축경관과장은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민간 건축공사장 건설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점검 역량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건축공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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