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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이상권 건설본부장, 건설현장 실태 점검

부산항만공사 이상권 신임 건설본부장이 건설현장 실태를 점검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는 이상권 신임 건설본부장이 취임(6월 1일) 후 업무보고를 받고, 공사가 발주한 건설현장의 공정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이상권 신임 건설본부장은 지난 1일 BPA 본사에서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 신임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스마트 항만 건설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었다.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이 본부장은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 건설사업 ▲신항 북'컨' 2단계 배후단지 조성사업, 신항 남'컨' 배후단지 조성사업 ▲감천항 일반부두 확장사업 등 부산항만공사에서 발주한 주요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정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건설 관계자 간담회 자리를 통해 근로자 격려와 청렴문화 확산을 강조했다.

 

이상권 건설본부장은 "건설현장의 안전활동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 항만건설 안전체계를 더 견고히 하고, 최고의 공사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경영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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