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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창원대, 의과대학 설립 추진 위한 궐기대회 개최

이미지/창원대학교

창원대학교는 오는 9일 오후 1시 45분부터 글로벌평생학습관 1층 CWNU가온홀에서 '국립창원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추진을 위한 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궐기대회는 경남의 수부도시 창원특례시의 유일한 국립 고등교육기관인 창원대학교에 330만 경남도민·104만 창원시민의 생명권·건강권 보장을 위한 의대 설립 결의를 다지고, 대학-지역 사회의 하나 된 힘과 의지를 천명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는 창원대 학생응원단 '피닉스'의 응원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창원대 의대 설립을 염원하는 학생 인터뷰 영상 상영, 인사말·축사, 결의문 낭독, 의대 설립의 뜻을 담은 바람개비 및 종이비행기 세리머니, 참석자 전원의 단체 응원, 폐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호영 총장과 김재흥 총동창회장은 "인구 100만 이상 비수도권 대도시 중 의대가 없는 지역은 창원시가 유일하다. 이 때문에 지역 의료 불균형, 필수 의료 인력 부족, 지역 우수 인재의 역외 유출 등 심각한 사회 문제가 초래되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는 최선의 해법은 1992년부터 꾸준히 기획·추진된 창원대 의대를 설립하는 것이다. 330만 경남도민과 104만 창원시민과 함께 이번에는 반드시 의대 설립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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