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최기문) 지적정보과 직원들은 지난 6월 5일 본격적인 마늘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산면 용평리 마늘재배 농가를 찾아 마늘수확작업에 두 팔 걷어붙였다.
이날 농촌일손돕기는 5월 말 화룡동 포도재배농가 포도순 제거 작업 실시 이후 2차로 추진했으며, 인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마늘 농가를 찾아 간단한 농작업 교육을 받은 뒤 770평 규모의 마늘밭 수확 작업에 다시 한번 일손을 보탰다.
농가주는 "일손이 집중되는 마늘 수확기에 지적정보과 직원들의 도움이 농가에 큰 힘이 되었다"라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전진휘 지적정보과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영농현장에서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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