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6월 12일부터 달서구 소재 초(4~6학년)·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9일(토) 개최하는'제11회 톡(Talk)톡톡 어울림 달서 독서 토론대회' 참가 신청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리도서관은 8월 19일 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 방법 습득 및 독서토론 문화 확산을 위해 제11회 톡(Talk)톡톡 어울림 달서 독서 토론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1번째 열리는 달서 독서 토론대회는 현재 우리나라의 가장 중요한 이슈이며, 달서구에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저출산'과 관련된 도서와 논제를 선정했다. '저출산' 상황을 문제 상황으로 설정해 원인이 무엇이고 접근방법은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진다.
부문별 도서와 논제는 ▲ 초등부 '우리 학교가 사라진대요! (예영 저), 전일제 학교를 운영해야 한다' ▲ 중등부 '명견만리: 인구, 경제, 북한, 의료 편(KBS 명견만리 제작팀 저), 아이를 낳아 기르는 데 필요한 모든 비용을 국가가 부담해야 한다' ▲ 고등부 '아이 갖기를 주저하는 사회(윤정현 저),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출생률을 높여야 한다'이다.
참가 신청 대상은 달서구 지역 초(4~6학년)·중·고 학생이며, 같은 학교 학생 3인이 한 팀을 이뤄 학교장 추천을 받으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와 동의서 제출 기한은 7월 2일까지이며, 3:3 찬·반 토론 동영상과 쟁점 분석표는 7월 17일까지 이메일(jihyun7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리도서관은 토론 동영상과 쟁점 분석표에 대한 예선심사(7월 22일)를 통해 본선에 참가할 부문별 4팀씩 총 12팀을 선발해 8월 19일(토) 4강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본선 대회를 진행한다. 대회 결과에 따라 부문별 대상, 최우수, 우수, 장려상과 대상팀에 지도 교사상을 준다. 최종 결승전은 학생 및 학부모, 지역주민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관이 가능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 독서 토론대회를 통해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에 대해 깊게 고민해 보고, 자기 의견을 올바르게 표현하면서 종합적 사고력, 문제해결 역량, 민주적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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