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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美 터프츠대와 업무 협약… 해외 학생 교류 진행

동아대 강대성(가운데) 부총장과 강도영(왼쪽에서 두 번째) 의과대학장, 박현태(맨 왼쪽) 대외국제처장, 박상원(대학원장)·전수민 정보수학과 교수, 터프츠 대학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학교

동아대학교는 미국 터프츠 대학교(Tufts University)와 업무협약을 체결, 해외 학생 교류와 교수 연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터프츠 대학은 1852년 설립된 보스턴의 사립대학으로 하버드와 MIT를 이은 매사추세츠 주 전체 3위의 명문대학으로 알려진다.

 

동아대 의과대학은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우수한 의대생들이 해외 교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미국, 일본, 중국 등 업무 협약 체결을 비롯해 장학금 제도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교수들의 연구 활성화를 위해서도 많은 교류를 진행할 계획이다.

 

두 대학 교류 활동의 하나로 최근 2주간 터프츠대 공대(bioengineering) 학생 2명이 동아대를 방문, 의과대학 임상 실습과 정보수학과 리서치 과정에 참여했다.

 

이번 실습에 참가한 해리슨(Harrison Wilson)과 샤니(Shanni Zhou)는 의전원에 입학할 예비 의대생으로 터프츠대학 학사 과정에서 의료 관련 리서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외국 의료 체계와 리서치 과정에 참여하기 위해 이번에 동아대를 방문하게 됐다.

 

강도영 의과대학장은 "미국 보스턴 지역 우수한 학생들이 방문해 우리 대학과 교류하며 학생들이 많은 흥미와 자극을 받았다"며 "학부생들의 국제화 마인드와 학문적 융합의 세계적 트렌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외 교류를 더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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