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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물리치료학과, 농촌봉사활동 진행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재학생 40여명이 의령군에서 '농촌사랑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재학생 40여명이 지난 27~28일 이틀간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농촌사랑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부산가톨릭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동아리인 '빈 공간속의 이변' 구성원들은 대학의 교육이념인 진리·사랑·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농촌봉사활동과 물리치료봉사를 수행해 왔다. 코로나 기간 잠시 중단 됐던 농촌봉사활동이었으나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기 위해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의 협조를 받아 작년부터 다시 재개됐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의령군 신촌마을 일대의 앙파 수확을 적극적으로 도왔으며 근골격계 물리치료, 치료적 운동 등의 전공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치료용품을 지급했다.

 

동아리 대표인 2학년 정세영 학생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농촌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기뻤으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살려 어르신들에게 물리치료 봉사를 할 수 있게 돼 참여한 학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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