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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사장 직무대행체제 전환… 업무 공백 제로화

사진/부산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25일부터 경영본부장을 사장 직무대행으로 하는 비상경영체계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비상경영체계에 따라 공사는 ▲매주 월요일 비상경영회의 개최 ▲주 1회 임원 현장 안전점검 ▲간부 직원 휴일 상황근무 진행 ▲특별 복무점검 등으로 도시철도 안전 운행 및 조직 기강 확립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동시에 신임 사장 인선절차를 빠르게 진행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26일 오전에는 이동렬 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 및 대책회의를 개최, 임원 및 전 부서장이 풍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분야별 대책을 적극적으로 논의하며 도시철도 안전 및 경영 안정화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동렬 직무대행은 "공사의 당면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 각자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도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철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