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는 사하청년공간 청신호(이하 청신호)가 지난 9일부터 23일까지 청년 32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거쳐 가정의 달 기념 원데이 클래스 '사하 MZ '가정의 달' 문화 청신호를 켜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청년들의 문화 놀이터 '청신호'는 참여자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고자 지난 4월부터 운영 종료 시각을 오후 6시에서 9시로 연장했다.
이후 연장 운영을 홍보하기 위해 ▲나만의 케이크 ▲비누 꽃바구니 ▲전통매듭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야간에 진행해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우리 구 청년 시설 2개소 가운데 '청신호'는 문화 활동, '사하구청년창업지원센터'는 취·창업 등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며 "우리 구 청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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