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중소기업의 온라인 역량 강화를 위해 온라인 마케팅 확대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기업체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시 자체 사업인 온라인 마케팅 지원 사업의 예산을 확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으로 경기 북부 소재 공공기관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 운영을 위탁하고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온라인 마케팅 홍보물 제작, 홈페이지 제작, SNS 체험단, 검색광고, 라이브커머스 방송 등 원하는 방식의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면 최대 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또는 지식서비스산업 영위 기업으로 공장등록을 완료한 기업이며 소규모 미등록 업체는 건축법상 용도가 공장, 근린생활시설 또는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하고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관 주도의 일률적인 방식을 탈피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으로 기업들의 호응과 만족도를 제고하고, 디지털 경제 환경에 부합하는 기업지원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청은 오는 6월 9일까지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기업지원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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