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통령 기관 표창, 특별교부세, 포상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재난관리책임기관 등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6개 분야 36개 지표에 대해 전년도 재난관리 추진실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민간전문가가 포함된 재난관리평가단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진 가운데, 시는 재난 안전 분야 재정투자계획 확대 실적,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 담당자 전문교육 실적,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실적 등 여러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에 이어 연이은 수상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시의 재난관리 역량을 재입증받은 결과로,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체계적인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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