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경제심리 회복과 내수 진작을 위해 제35회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 '민생활력 온도 플러스 5℃ 캠페인'을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생활력 온도 플러스 5℃ 캠페인은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투자와 소비, 고용과 수출 분야에서 최소 한 가지 지표 이상은 전년보다 5% 이상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장을 비롯해 박평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박기홍 못골골목시장 상인회장, 송선규 복지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으로 총 1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해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7개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했다.
허현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회장은 "요즘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통시장 물품으로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기를 희망한다"며 "중소기업계가 지역 사회 공헌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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