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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대, 日 UCC 아카데미 특별 고급과정 자격 취득

부산보건대학교 호텔·바리스타과가 일본 커피명문 UCC아카데미 해외연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부산보건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 호텔·바리스타과는 산학협력 선도 육성사업인 'LINC3.0 프로그램'으로 일본 커피 명문 UCC아카데미 해외 연수를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다녀왔다고 밝혔다.

 

호텔 중심의 식음료 및 바리스타 과정을 주전공 과목으로 하는 부산보건대 호텔·바리스타과는 재학 중 다양한 현장 실습과 맞춤형 전공 해외 연수 교육으로 잘 알려져 있다. 기본적인 식음료 교육 과정과 커피 및 디저트 카페의 창업 교육까지 특화된 교과 과정을 진행한다.

 

호텔·바리스타과 학과장 이홍규 교수는 "이번 해외 연수 교육 프로그램은 1933년에 창업한 세계적인 일본 커피 기업 UCC (Ueshima Coffee Corporation)에서 12명의 학생들이 수료와 함께 특별고급(Special Advanced)과정 자격증을 전원 취득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을 대표하기도 하지만 2008년 2월에 미국커피협회 SCAA(현 스페셜커피협회 SCA)에 의한 공식시설로는 일본에서 최초로 인정된 기관인 UCC아카데미에 연수를 통해 많은 것을 경험하는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참가한 학생들이 졸업 후 해외로 진출할 도전정신을 가지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연수를 협력 진행한 부산 커피업계 명물 드립앤트립의 전우석 대표는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은 페이퍼드립과 사이폰커피 라테아트 등 더 섬세하고 전문화된 테크닉을 접할 수 있었다"며 "개성 있는 식음료의 다른 문화적 양식을 경험해 졸업 후 진로 결정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후진 양성을 위해 부산보건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부산보건대는 LINC 3.0사업, 교육부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3년간 90억과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인 하이브사업(HiVE)으로 2년간 40억을 추가로 지원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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