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이 23일 웅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7월 말 준공 예정인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의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역주민에게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 건립공사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설명회에는 웅촌면 주민협의체 위원 및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분한 주차 공간과 주민 휴게공간 확보 ▲고령층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 및 강좌 구성 ▲공유주방 활용 여부 ▲일자리 관련 각종 건의사항 등이 제안됐다.
울주군 관계자는 "주민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반영하고, 타 시·군의 우수 선진정책 벤치마킹 등을 실시해 효율적인 센터 운영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책임감 있는 센터 운영으로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웅촌면 곡천리 67-11번지 일대 건립 중인 창업·일자리 센터는 연면적 3000㎡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진다.
주요시설로는 ▲지하 1층 주차장, 공용공간 ▲1층 카페 및 커뮤니티 공간 ▲2층 사무실, 공유주방 ▲3층 스튜디오, 메이커스페이스 ▲4~5층 운영 사무실, 창업보육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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