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새 도시 브랜드 개발 작업이 순항하며 5부 능선을 넘었다.
진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 브랜드 개발용역 중간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용역 수행 기관인 아이엠커뮤니케이션은 이번 보고회에서 현재까지 진행된 새 브랜드 네이밍과 브랜드 디자인 개발 사항 등 추진 상황 및 최종 성과품 제작까지 남은 일정에 대해 보고했다.
그 간의 추진 사항을 짚어보면, 진주시는 지난 1월 도시 브랜드 개발 용역에 착수한 뒤 2월 2주간 약 14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진행해 여론을 두루 살폈다.
비록 표본 집단이 크지는 않으나 설문 결과를 통해 시민들이 생각하는 진주시의 이미지를 짐작할 수 있었고, 그에 따라 새 브랜드 개발 방향에 대해서도 결정할 수 있었다고 용역 기관 관계자는 설명했다.
조규일 시장은 보고회를 마무리하며 "진주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강진주의 미래상이 적절히 반영된 상징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애써 달라"고 용역 기관에 주문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이 끝나고 최종 후보군이 결정되면,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등을 시행해 진주시 새 브랜드를 확정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