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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예진흥원, 산청서 ‘찾아가는 경남문화누리’ 진행

'경남문화누리가 산청을 찾아 갑니다' 웹 포스터. 이미지/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경남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산청군 산청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찾아가는 경남문화누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경남문화누리는 도서 산간·고령의 이유로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직접 이용자가 있는 지역으로 찾아가는 방식의 기획 사업이다. 진흥원은 지난달 창원시를 시작으로, 이번 산청군에서 2회째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장터에서는 도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서점, 수공예품점이 참여해 다양한 문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 산청읍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해 사진관을 운영해 장수 사진(영정 사진), 가족 사진, 증명사진 등의 프로그램을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문화누리카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예술·국내 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과 도비 및 시군비로 운영된다. 지원금은 1인당 연 11만 원으로, 발급 대상자는 도내 6세 이상(201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18만229명이다.

 

카드는 가까운 주민센터, 문화누리 누리집, 모바일 앱, 전화 ARS로 발급 가능하며 발급일로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가맹점등록 문의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지역문화팀로 등록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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