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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2050 탄소중립 전략 수립’최종보고회 개최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최종보고회 장면. 사진/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8일 구청 대강당에서 온실가스 감축 이행 로드맵 마련을 위한 '달서구 2050 탄소중립 전략 수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이번 연구 용역을 맡은 대구 녹색 환경지원센터 정응호 교수의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 온실가스 인벤토리와 감축 추진전략에 관한 발표를 시작으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부문별 구체적 실행방안을 제시했다.

 

달서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구민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그린시티 달서'를 비전으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45퍼센트 감축' 달성을 목표로 정하고, 지역 특성을 감안한 SWOT(강점, 약점, 기회, 위기) 분석과 주민 의견수렴,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달서구만의 특화된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위한 밑그림을 마련했다.

 

달서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 생활, 기후환경, 경제산업, 에너지전환, 녹색교통, 건물·도시, 산림·농축산, 순환 경제 등 8대 부문에 대해 녹색생활 실천(Green Action), 녹색 기후(Green Climate), 녹색 경제/산업(Green Economy/Industry), 녹색 에너지 전환(Green Energy Transition), 녹색 수송 시스템(Green Transport System),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개발(ESSD Green City), 녹색 생태계 구축(Green Ecosystem), 녹색 자원 순환(Green Resource Cycle)의 8G 전략을 주축으로 130개 사업을 달서구 온실가스 감축 사업으로 구성했다.

 

주요 감축 방안으로 온실가스 인벤토리 분석에 따른 온실가스 대부분이 도로 수송과 건물 에너지사용에서 발생함을 고려해 친환경 차량과 대중교통,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활성화하고, 녹색건축물 확대 및 옥상녹화 사업 추진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일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탄소중립은 다양한 분야의 협업과 추진력이 필요한 과제로 기후변화 대응 선도도시 조성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과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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