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는 지난 17일 LG전자 창원공장, 사외 협력사 진영 등 30개사, 대한산업안전협회 창원지회(컨설팅 기관)와 함께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의 매칭 지원 컨설팅 수행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에 참여한 LG전자 및 사외 협력사의 상생 활동에 대한 추진 결의를 다지기 위해 개최됐다.
협약을 시작으로 LG전자는 본격적인 상생협력 컨설팅을 통해 협력사의 안전보건 수준을 높여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따른 협력사의 자기규율 예방 체계 구축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보건공단 공흥두 본부장은 "안전보건의 낙수 효과를 통해 대·중·소기업 간 안전보건의 격차를 해소하고, 모기업과 협력사의 활발한 소통을 통한 안전보건의 역량 강화가 이뤄진다면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 기틀이 마련되는 계기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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