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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찾아가는 지역별 주민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주민지원사업 홍보 전단. 이미지/낙동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올해 5~6월 주민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울산, 대구, 경북, 경남 지역 23개 지방자치단체(시·군·구) 마을 대표(마을 이장 등)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별 주민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주민지원사업은 낙동강 본류 등의 공공 수역에서 취수한 물을 공급받은 최종 수요자에게 물 사용에 대한 대가로 부과·징수한 물 이용 부담금으로 조성된 낙동강수계기금을 재원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민지원사업의 대상은 상수원관리구역(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지정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주민과 댐 주변 지역 거주로 불이익을 받는 주민이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주민지원사업 대상 지역 주민은 주민지원사업의 종류, 사업비가 배분되는 방식 등을 알지 못해 의견을 활발히 제시하지 못했고, 이에 특정 사업이 반복 진행되면서 주민에게 골고루 혜택이 주어지는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지 못했다.

 

이에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마을 주민들에게 주민지원사업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마을 대표(마을 이장 등)을 대상으로 주민지원사업의 종류, 주민지원사업의 대상 주민 및 대상 지역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 또 마을 대표를 통해 주민지원사업 홍보물을 배포, 홍보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설명회 이후 마을 주민들이 주민지원사업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동곤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더 큰 혜택과 만족을 줄 수 있는 주민지원사업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며 "이번 주민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가 높아져 사업이 더 효과적으로 운영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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