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보건소가 질병관리청 주관 '2023년 국가예방접종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사업에는 전국 보건소 258개소가 참여해 총 23개소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울산시에서는 울주군보건소가 유일하다.
울주군보건소는 이번 평가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영유아 완전접종 등 예방접종률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신생아부터 어르신까지 대상자별 체계적인 접종 안내로 적기에 접종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 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적극적인 예방접종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지역 위탁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 원활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유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조은진 울주군보건소장은 "건강의 첫 걸음인 예방접종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완전접종률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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