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음건강아파트' 이동 상담 및 캠페인을 하고 있다.
마음건강아파트는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 우울증 선별검사, 중증 정신질환자 인식개선 캠페인, 알코올 중독 선별검사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5월 율하 휴먼시아 5단지, 6단지, 7단지, 10단지를 지정해 처음 실시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대구 동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협업해 4~5월 진행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9~10월 2개월간 율하 휴먼시아 5단지, 6단지, 7단지, 10단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기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살고 싶은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따뜻한 동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마음이 힘들고 지칠 때는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센터로 연락해 주시면 마음을 다해 돕겠다"라고 말했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심리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 자살 위기자 등을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4시 자살 예방 상담 전화, 24시간 정신 건강 상담 전화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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