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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새마을부녀회, '만남에서 결혼까지' 오작교 역할

- 제4기 커플매니저 양성과정 5월 23일까지 운영 -

2023년 커플매니저 양성과정 개강식 사진. /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결혼 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4월 25일 새마을부녀회 회원을 대상으로'제4기 커플매니저 양성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커플매니저 양성 과정'은 결혼은 하고 싶지만, 바쁜 직장생활 등으로 만남의 기회가 적은 청년들을 만남에서 결혼까지 이어주고, 결혼하기 좋은 결혼 친화 도시 달서구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새마을부녀회 회원을 대상으로 초저출산 인구문제를 공동 대응하고자 4월 25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5회로 운영하고 있다. 개강일인 4월 25일 '내가 사랑애(愛) 오작교'라는 다짐과 함께 미혼남녀의 연애 바람, 결혼 바람을 담는 무지개 오작교를 만들어 결혼 장려 운동이 새마을운동처럼 전국으로 확산하길 희망하며 부채 퍼포먼스를 펼쳤다.

 

주요 프로그램은 ▶ 커플매니저의 이해와 역할 ▶ 마케팅 전략과 활용 ▶ 스피칭 기법 ▶ 커플매니저의 비전 ▶ 결혼 상담의 심리 등 커플매니저가 가져야 할 기초적인 소양들로 구성했으며 회별로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새마을부녀회는 5월 23일 교육을 이수한 후 커플매니저 봉사회를 만들어 인연을 맺어 주는 사랑의 오작교 역할 등 전국으로 결혼 친화 바람을 일으키고자 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새마을부녀회 커플매니저 봉사회 활동을 통해 달서구의 결혼 장려 사업이 더 많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라며, 결혼 장려 운동을 NEW 새마을운동으로 발전시켜 세대를 이어 살아있는 운동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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