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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요가학회 춘계학술대회, 춘해보건대서 성황리 개최

사진/춘해보건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는 지난 13일 한국요가학회 춘계학술대회와 요가과 동문회·바자회가 각각 국제컨퍼런스홀과 도서관 앞 잔디광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한국요가학회는 요가 전공자가 늘어나면서 요가학 연구를 위한 기틀이 마련됐다고 여겨진 2006년 창립됐다. 이후로 매해 춘계와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요가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 '요가학연구'는 2022년 한국연구재단에서 등재지로 인정받았으며, 전체 29호까지 발간됐다. 한국연구재단에서 학술지 발간을 위한 지원금 800만원을 받아 학회의 질적 및 양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학술대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하타요가의 주요 경전 가운데 하나인 '게란다상히따'에 토대를 둔 무드라(mudra)에 대한 강연이 이뤄졌다. 2부에서는 '요가의 호흡법'이라는 기획 주제 발표와 자유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잔디광장에서는 요가과 동문들이 마련한 바자회가 열려 다양한 물건들이 판매됏다. 셀러로 참여한 정미애 졸업생은 판매 수익과 소정의 금액을 보태 100만원을 요가과에 장학금으로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바자회에 동참한 울주군요가협회는 무료로 커피와 차를 제공하였다.

 

곽미자 요가과 교수 겸 한국요가학회 회장은 "동문의 바자회 덕분에 학문 중심 학술대회가 즐거운 시간이 됐다"며 "외부 참여자들에게 우리 대학이 긍정적인 이미지로 기억 남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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