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해 주는 '꿈 실현 공부방' 지원사업을 올해도 계속한다고 16일 밝혔다.
BPA는 2021년부터 '항만 인근 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과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의 하나로 부산 동구청과 함께 저소득 가정의 주거 및 학습 환경 개선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키우도록 책걸상, 침대, 옷장 등을 후원하고 있다.
2021년에 17가정, 2022년에는 19가정의 어린이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15명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공부방을 만드는 과정에서 지원 대상 어린이들이 동구 관내 가구점에서 마음에 드는 가구를 직접 고를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예상된다.
해당 사업은 5월 신청 접수 및 실사, 6월 대상 가구 선정에 이어 6월부터 지원이 될 예정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꿈 실현 공부방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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