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장 창업보육센터가 경상남도의 '2023년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으로 경상국립대 창업보육센터는 2014년 이후 10년 연속으로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경상남도의 경영평가에서 경상국립대 창업보육센터는 입주기업의 평균 매출 증가율 67%, 혁신형 중소기업 비율 82% 등 입주기업의 우수한 성과와 높은 만족도, 졸업기업의 생존율 및 고용·매출 증가율, 창업 인프라 및 지원프로그램 등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아 10년 연속 S등급을 획득했다.
경상국립대 창업보육센터는 2000년 4월 개소 이래 매출 100억 원 이상의 방산혁신기업인 ANH스트럭쳐와 같은 우수한 졸업기업 배출을 비롯하여 BI 건립지원사업 및 농업 분야 창업보육센터 건립, 리모델링 사업의 선정으로 창업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
올해는 입주기업의 창업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BI 보육역량강화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창업보육센터에는 현재 35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창업 성공률 제고를 위해 BM 이노베이션 및 투자,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창업보육센터 신용욱 센터장은 "경상국립대의 4대 전략 가운데 하나인 '경남의 정신과 역사와 연계한 담대한 창업생태계 조성(창업도시 진주)'이라는 목표에 부합하기 위해 최근 선정된 창업중심대학사업 운영기관인 대학 내 창업지원단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경남을 대표하는 대학발 창업지원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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