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울산과학기술원 원자력공학과, 첫 교수 배출… 1기 김경모 동문

김경모 동문 임용식. 사진/울산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UNIST) 원자력공학과에서 첫 교수 임용 사례가 나왔다.

 

UNIST는 김경모 동문이 지난 3월 개교한 한국에너지공과대학(KENTECH)의 조교수로 임용됐다고 15일 밝혔다. 김경모 동문은 새로 설립된 에너지 특화 대학에서 차세대 SMR 융합전공 분야를 담당하게 된다.

 

UNIST 학부 1기로 입학한 김경모 동문은 원자력공학과 대학원에 진학, 원자력 열수력 및 안전 관련 연구를 진행해왔다. 그는 학위 기간 가동 중 원전과 SMR의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히트파이프 기반의 혁신적 안전 시스템 개발했으며, 박사 학위 취득 후 UNIST 박사 후 연구원과 연구조교수로서 재직하며 APR-1400 원전의 시스템 거동을 가시화할 수 있는 소형종합효과실험장치 우리로(URI-LO)를 개발했다.

 

이후 시스템 개발 연구에만 그치지 않고 미국 버지니아텍(Virginia Tech)과 미시간대학교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인공지능 기술을 원자력 안전 기술에 접목하는 등 연구 스펙트럼을 넓혀나갔다.

 

김경모 원자력공학과 동문은 "UNIST에서의 다양한 경험이 연구를 진행하고 조교수로 임용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차별화된 교육 및 연구 커리큘럼을 토대로 교수로서 새롭게 시작하는 KENTECH의 성공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