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진들과 재학생들은 오는 15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매일 저녁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시민들에게 간호법을 알리기 위한 '민트(Mint) 캠페인'을 진행한다.
민트는 '민심의 물꼬를 트며 국민과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존엄 돌봄, 맞춤 돌봄, 안심 돌봄 등 부모 돌봄을 위한 간호법을 지지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기간 동명대 간호학과 학생들은 민트색 옷을 입고, 민트색 피켓을 들어 간호법을 알리고 있다. 예비 간호사로서 미래 업무 환경이 더 나아지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지역 시민들과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동명대 간호학과 교수들은 "간호법이 제정되면 특히 노인 인구가 높은 부산 지역 주민의 건강과 지역 산업 발전에 더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간호사의 꿈을 품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서도 간호법은 꼭 제정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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