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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무직근로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진주시청 전경. 사진/진주시

진주시는 12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하동군 일원에서 공무직근로자 16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첫 회차로 진행된 12일 워크숍에서는 경남 성평등교육센터 김미경 센터장의 '함께 더 행복하게 함께 더 평등하게', 서영호 노무사의 '직장 내 괴롭힘의 제문제'란 주제로 오전 특강이 있었다.

 

오후에는 하동군 일원에서 치러지고 있는 하동세계차엑스포 축제장 관람 및 다례 체험 등을 통해 직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활력을 충전했다.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진주시 공무직 워크숍은 성희롱 예방,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과 함께 직원 화합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 참가한 권태인 진주시공무직노동조합 지부장은 "부서 내 발생하는 갈등 예방, 대처 능력 등을 배울 수 있는 교육과 현장 체험 등으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무직근로자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시책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공무직근로자의 교육과 소통을 통해 직장 내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바람직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무직근로자 자질 함양으로 시민에게 더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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