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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찰·시민과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탐지' 모의훈련 실시

지난 11일 불법촬영 탐지 모의훈련에서 불법촬영기기 탐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기기 제거를 위해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안양시가 지난 11일 안양예술공원 일대에서 경찰서, 시민단체 등과 합동으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탐지 모의훈련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모의훈련은 공중화장실에서 불법촬영 카메라가 발견되었을 때 신속하게 조치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훈련으로, 안양시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안양만안경찰서, 석수지구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만안구 어머니 자율방범대 등 총 61명이 참여했다.

 

시는 훈련을 위해 상시형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안양예술공원 내 공중화장실에 불법촬영기기를 임시 설치했다. 이후 ▲탐지시스템 불법촬영기기 감지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정보 송출 ▲관제요원이 통합센터 내 경찰관에 통보 ▲관할 지구대에 신고 ▲경찰관 현장 출동 및 불법촬영기기 제거까지 원스톱 훈련을 진행했다.

 

아울러 모든 과정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관계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참관했으며, 시는 불법촬영기기 탐지·신고·현장 제거과정에 개선점은 없는지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행사는 불법촬영에 대한 시민 인식개선과 범죄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추진 중인 유관기관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지난 3월에 이어 안양예술공원 일대 합동점검 및 예방 캠페인과 함께 이뤄졌다.

 

한편, 안양시는 불법촬영 상시 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 관내 공중화장실 334개소를 연중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최근 5개년 동안 총 약 15,550회 점검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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