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는 지난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안전모니터봉사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형찬 구청장을 비롯해 박병률 구의회 의장, 한선옥 구안전모니터봉사단 지회장과 8개 동 임원 등 모두 40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2019년 코로나19 이후 주요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침체됐던 활동과 역할에 대한 새로운 출발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실제 활동할 수 있는 봉사단원 위주로 봉사단을 다시 꾸려 결속을 다지는 자리이기도 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각종 사건·사고를 거론하며 안전모니터봉사단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안전모니터봉사단이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봉사단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구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선옥 구 안전모니터봉사단장은 "이 회의를 계기로 실제 활동 가능한 사람 위주로 단원을 추가로 정비하고, 단원들간의 결속을 다져 안전모니터봉사단을 활성화하겠다"며 "그렇게 해서 생활 주변의 각종 재난·안전 위험요인 예찰·신고, 캠페인 참여 등으로 안전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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