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생한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초등학생 사고 및 해당 지역 중대재해 증가(사고사망 4건 발생)로 인해 지역민들의 사고발생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사고사망 위험에 대한 인식도 제고 및 재해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는 영도구에서 재해예방 특별대책을 진행하였다.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는 지난 9일 영도구에 소재하는 건설업, 제조업, 조선업 등 주요사업장에 대한 전사적 집중순찰을 진행하여 재해예방 경각심을 고취하고, 패트롤 현장점검을 통한 사업장의 자율안전관리체계구축 및 안전관리 실태 진단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는 자체 보유한 패트롤카 20대를 동원하여 영도구 산업현장 및 일반시민 거주지역을 순찰하며 패트롤카의 안전메시지 송출 및 경광등 점등 등의 안전문화인식 제고 노출 홍보를 진행하고, 불량사업장에 대한 무관용 특별관리를 통해 안전관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공흥두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장은 "전사적인 역량을 모두 쏟아 지역사회의 안전 인식도를 높이고, 산업현장에 대한 재해예방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산업·재해현황 등의 특성을 반영한 특별대책을 주기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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