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사업비 14억6천200만 원을 들여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인천시가 함께 지원한다.
인천TP는 인천지역 뿌리기업의 고용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뿌리기업 채용장려금 지원 ▲뿌리산업 선도·모듈형 기업지원 ▲대·중·소 협력모델 기반 현장 애로 개선 지원 등 3개 부문에서 위기 근로자를 채용하는 기업에 3개월간 한 명당 월 20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5개월 만근 시 100만 원의 채용장려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 기업이 신규 직원 고용 창출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와 근로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한 기업에 많게는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오는 25일까지 기업지원정보제공 사이트 비즈오케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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