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과학관과 부산경제진흥원이 10일 메이커 문화 확산 및 국내외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한 헬로메이커 행사 운영 공동 협력 ▲지역산업 발전 및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전시·행사 공동 개최 ▲국내외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원 등이다.
국립부산과학관 김영환 관장은 "헬로메이커 코리아는 아시아 최대 메이커 행사로 성장해 왔다"며 "부산경제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기반 DIY 작품을 만들고 공유하는 차원을 넘어 지역 청년 메이커를 지원하고, 전문 메이커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제7회를 맞은 헬로메이커 코리아는 '헬로메이커 어워즈'공모전(6월)을 시작으로 10월 말 본격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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