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경기도의 2023년 국토정보업무 혁신 세미나에서 연구과제 1위를 달성하고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가 매년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지적제도의 발전과 해당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2~3일 이천시 미란다호텔에서 도내 31개 지자체가 참가했으며 시는 올해 처인구 지적팀 이서연 주무관이 '측량자료 시각화를 통한 성과관리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주무관은 지적측량검사 방법을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상에 구현해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 연구과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적 세미나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는 처인구 직원들이 우수상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 공직자들이 그동안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며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시민들의 신뢰를 얻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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