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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주니어조직 활성화 자문단 ‘세대공감’ 워크숍 개최

밀양시가 주니어조직 활성화 자문단 '세대공감' 워크숍을 개최해 삼양식품을 견학했다. 사진/밀양시

밀양시는 9일 주니어조직 활성화 자문단 '세대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장을 둘러보고, 지역 예술인들의 공방 체험, 전문 강사 특강과 함께 박일호 시장과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사업장 견학은 지난달 '스마트그린 국가산단'으로 지정된 밀양 나노융합스마트그린국가산업단지에서 입주 기업인 삼양식품과 LH 홍보관을 방문해 식품 공정과 국가산단의 전체적인 사업 현황을 청취했다.

 

이어 경남테크노파크 나노융합센터를 방문해 나노공정과 스마트특성화 사업, 나노융합 클러스터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견학했다.

 

박일호 시장은 소통의 시간에서 "밀레니얼 세대의 직장 진출로 기업뿐만 아니라 우리 공직 내부에도 기존 세대와 MZ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이 조직의 발전을 이끌어내는 걸 잘 알고 있다"며 "세대 간 갈등은 예나 지금이나 늘 있었던 부분이고, 우리도 그런 걸로 갈등을 겪었다. 지금은 얼마나 이 흐름을 잘 타는가에 따라 개인 발전뿐만 아니라 밀양시 발전도 끌어내기에 모두가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밀레니얼 세대의 본격적인 사회 활동 참여로 젊은 직원(2~30대)의 비중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기존 세대와 MZ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부서별로 6급 이하 5인 이내의 '주니어조직 활성화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주니어조직 활성화 자문단은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 조성과 세대 간 소통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부서 내 소통 창구로서 1차적인 문제 해결 및 조직 적응, 빠른 업무 숙지 등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며 월별 모임 및 선진지 벤치마킹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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