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는 9일 영도구 동삼혁신지구 국립해양박물관 대회의실에서 국립해양박물관과 해양산업 발전 및 해양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해양산업 분야 지역 기업 콘텐츠 전시활용 ▲해양문화 콘텐츠 '데이터 기반 해양신산업' 접목 ▲부산 해양신산업 미래융합인재 양성 등 국가 및 지역 해양산업 발전과 해양문화 확산을 위해 양 기관 역량을 활용할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부산시 지원으로 추진하는 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2019~2023, 국시비 182억 원)을 통해 동삼혁신지구 내 '부산 해양신산업 오픈플랫폼'을 2020년 6월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부산 해양신산업 미래융합인재 육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부산시의 데이터 기반 해양신산업' 관련 문화 확산 콘텐츠 활용에도 노력을 다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글로벌 해양 수도인 부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해양산업 발전과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교류 협력이 필요하다"며 "양 기관이 보유한 산업 인프라와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동삼혁신지구를 중심으로 꾸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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