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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3D프린팅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 입학식 개최

사진/창원대학교

창원대학교 3D적층제조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공대 실험1동에서 '2023년도 3D프린팅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차 산업 혁명 기반 기술과 상용화 기술을 선점하고, 최근 경기 침체로 산업 여건이 악화되는 경남 지역 제조업 고도화를 위해 3D프린팅 산업 전문가를 육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한다.

 

3D프린팅 기술은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이자 제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는 혁신 기술로 미국, 독일 등 기술 선도국과 GE 등 세계적 기업들이 에너지·발전·우주항공 분야 등에 적용하기 위해 막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4차 산업 혁명 기반 기술과 상용화 기술을 선점하고, 지역 제조업 고도화에 앞장서는 3D프린팅 산업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경남도가 도내 구직자 및 재직자, 대학교 재학생 등을 대상으로 해마다 100명의 전문 인력을 육성할 예정이다.

 

창원대 3D적층제조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단 이재현 단장은 "3D적층제조 기술은 항공, 수송 기계, 터빈 엔진 등 산업에 파급 효과가 기대되며, 새로운 산업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미래 혁신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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