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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게임과몰입 해소프로그램 확대 운영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찾아가는 게임과몰입 해소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의 '찾아가는 게임과몰입 해소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게임 이용 환경 변화로 균형 잡힌 게임 이용에 대한 예방과 관리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게임에 대한 바른 인식 전환과 건강한 게임 이용 방법 교육을 위해 결정됐다.

 

찾아가는 게임과몰입 해소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게임과몰입 집단 상담'과 '창의게임문화교실' 두 개 프로그램이 총 210회로 전년보다 2% 확대 제공된다.

 

게임과몰입으로 어려움을 경험하거나 게임 외 대안적 체험이 필요한 부산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 학교·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게임과몰입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창의게임문화교실은 1일(2시간) 동안 25명 안팎의 학생이 참가해 건강한 게임 이용을 위해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게임 외 대안 활동을 탐색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또 참가자들이 직접 대안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연령에 적합한 보드교구를 활용한 창의게임활동을 진행한다.

 

올해는 게임문화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게임과몰입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인다.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과 해당 분야의 전문 강사들이 함께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인지 및 정서적 발달, 게임 사용 조절력 향상을 위해 음악 프로그램과 체육 프로그램으로 나눠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게임과몰입 문제를 사후 상담·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과몰입 이전에 예방을 위한 다양한 대안 활동의 기회를 체험하도록 돕는 역할도 중요하다"며 "센터가 제공하는 예방·해소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센터의 전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건강한 게임 이용 문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게임과몰입상담치료센터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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